처음에는 그저 그랬는데 하다보니 요새 재밌어서 밥먹을때 마다 월드에 있는 NPC들한테 찾아가서 계속 카드 게임을 했다.
그러다보니 결국 오늘!! 드디어 마지막 돌파 도전을 진행한다.

생각보다 쉬웠다! 다들 넉넉한 상태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레전드 플레이어 달성!!

게임 자체가 원소 주사위가 잘 나와야하는 등의 운적인 요소도 좀 따르지만..
원소 반응을 잘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라던지 카드 덱을 어떤 캐릭터들로 구성하느냐에 따라서도 게임의 승패 유무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순간 순간의 판단을 잘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요새는 코인이 계속 남아서 캐릭터들 환영 커버나 모으고 있다.
주로 캐릭터는 다음의 형태로 나뉘는 것 같다. 이건 실제 필드에 데려다니는 특성과 캐릭터들이 다 매치된다.
1. 소환물 위주의 캐릭터 (ex - 미코, 라이덴, 피슬)
2. 차징 후 다음 턴에서 큰 화력을 보이는 캐릭터 (ex - 호두, 요이미야)
3. 서포터 (힐러 겸 딜 뻥 등) (ex - 코코미, 베넷)
4. 차징 필요 없는 딜러 (ex - 아야카, 사이노)
이 중에서 캐릭을 조합할 때 소환물과 차징하는 캐릭터는 필연적으로 현재 턴에서 바로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생각해가며 사용해야 한다. 또한 원소 폭발을 위한 차징이 몇 칸 필요한가도 잘 고려해야하는게 2칸만 필요한 캐릭터들은 서포트 카드만 잘 쓰면 원소 폭발 위주로 공격을 구성하여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덱은 다음 것들이다. (실은 조합 이런거 연구 보다는 소환물과 딜러와 서포터를 적절히 배치함 + 원소 반응 잘 일으킬 수 있는 것들 +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들 위주로 구성된 것이랄까..?)
1번 파티는 베넷, 아야카, 미코인데 베넷이 필드에서도 서포팅 능력이 좋은데 카드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체력 6이하일 때는 불 장판 깔면 공격할 때 체력 추가를 해주고 체력이 그 이상이면 딜을 증가시켜준다. 미코의 경우 소환물 깔아놓고 원소 반응 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아야카를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파티이다.
2번 파티는 코코미, 나히다, 라이덴 조합이다. 여기는 코코미랑 라이덴은 주로 소환물을 깔고 나히다의 스칸다 씨앗을 기반으로 서서히 다 같이 한 번에 보내버리는 조합이랄까..? 코코미는 원폭 후 일반 공격할때마다 전체 캐릭터가 체력을 1씩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굉장히 없는 상태에서도 모두 원위치로 해버리는 기적을 종종 보여준다. 라이덴은 원폭하면 원소 충전을 다 같이 해줘서 (라이덴 필드에서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비경 조합할 때 원충 채우는 역할 해준다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3번 파티는 코코미 아야카 호두 조합이다. 코코미는 체력 관리 해주면서 메인 딜러 2명을 두고 열심히 딜 넣는 구조이다. 호두는 추가로 원폭 쓸 때 체력을 회복하면서 엄청난 딜을 넣기 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는데 차징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단점은 존재한다.
4번 파티는 라이덴 호두 나히다 조합이다. 종종 몬스터 카드들에 심연 메이지 등등 원소 반응을 잘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좋아하는 캐릭터들 중 원소 기준 조합만 다르게 만들게 되다보니 생긴 덱이다.

주간 미션으로 일곱 성인 손님 2명 끝남과 동시에 기행도 레벨업 끝!

그리고 드디어 10레벨 대전 가능한 플레이어들도 열렸다. 처음에는 이 듀얼 대전이 다른 월드 사람들 불러들여서 2:2로 붙는건가 이런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가진 덱처럼 캐릭터들 끼리 싸우는 대전을 그렇게 부르더라. 레벨 낮을 때 부터 티미 듀얼 대전 10에 열린다길래 이게 뭐야 했는데 어느덧 진짜로 찍어버렸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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