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뤄뒀던 회고의 수행길 이벤트를 다 끝냈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의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 기존의 바람 길과 비슷하게 소루쉬로 화관 수집하는 달리는(?) 컨텐츠
2) 츄츄족 야영지에서 기물을 잘 파괴해 모두 쫓아내는 컨텐츠
3) 사진을 가지고 위치를 찾아내는 컨텐츠
좀 귀찮은 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2번 컨텐츠는 재밌게 한 것 같다. 다행히도 월드 임무를 미는걸 좋아해서 참여 조건은 만족되어 있었는데 월드 임무를 안 밀었다면 이벤트 참여를 위해 강제로 월드 임무를 밀어야 하는 단점이..

가는 길에 월드 임무 보이길래 받았는데 사막 월드 임무까지 밀고 한동안 퀘스트 창이 꽤나 한적했는데 다시 북적북적해졌다. 다음에 날 잡고 또 밀어나가야지!

그리고 전설 임무 열쇠 모아서 초대 이벤트를 처음 열어봤다! 대충 스토리 있고 분기점 있는 느낌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엔딩을 수집하는 맛으로 하는거 아닐까..? 베넷 캐릭터를 키면 항상 운이 없는 듯한 묘사를 보여주는데 이번 초대 이벤트를 일부 진행하면서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ㅎㅎ 나머지 결말은 다음에 모아야지!

요즘 레진은 성유물 말고 특성작이랑 무기 레벨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 무기는 90 다 찍어가는데 미루고 미루던 용의포효를 드디어 90찍었다! 이제 피슬이 쓰고 있는 천공의 날개랑 요요 흑술창만 올리면 당분간 무기 올릴 건 없을 것 같다.

추가로 레벨 5단위 마다 캐릭터 고유의 스탯 오른다고 생각해서 경험치 책 엄청 써서 올렸는데 이거 10단위로 오르는건가..? 그럴줄 알았으면 굳이 지금 안올렸을텐데 그래도 나히다는 90 빨리 찍어줄 생각 있어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 어제 3.7버전 업데이트 소식이 올라왔다. 전반부는 쉬어갈 것 같고 원석 열심히 모아서 후반부에 카즈하 뽑고 알하이탐은 도전을 목표로 해봐야겠다! (지금 확천 50스택정도 쌓여있고 인연은 40개정도?) 카즈하랑 알하이탐은 한달 정도 후에 뽑기 시작하는데 그 안에 알하이탐 원석은 어느정도 모일지 모르겠다.. 캐릭풀 보면 메인 딜러가 거의 없다시피 해가지고 알하이탐 뽑는 것도 좋은 선택이긴한데 전설 임무 할 때 카즈하가 너무 좋다는 인식이 박혀버려서 카즈하를 먼저 뽑을 것 같다 ㅎ..

남은 시간에는 열심히 이나즈마 상자 캐러 다니면서 마무리!

'원신 > 원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신 일기 - 시노부 돌파, 나히다 전설 임무, 크바레나 퀘스트 (0) | 2023.05.18 |
|---|---|
| 원신 일기 - 진다이의 저택 비경 (0) | 2023.05.14 |
| 원신 일기 - 회고의 수행길2, 성유물 파밍 (0) | 2023.05.12 |
| 원신 일기 - 회고의 수행길 (0) | 2023.05.11 |
| 원신 일기 - 여태까지의 기록 (0)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