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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원신 일기

원신 일기 - 어획 재련 완료, 방랑자 돌파

어획 재련

드디어 어획 재련까지 모두 끝났다! 나선 비경 돌기 시작하면서 향릉을 사용해야 했다. 원래 페보니우스 검 줬는데 어획이 더 잘 맞다고 하길래 귀찮지만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유저분들이 다인 모드로 하루에 확 투자해서 만드시는 편이던데 나는 그냥 천천히 리젠되면 하나씩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몇달은 걸린 것 같다 ㅎㅎ.. 리젠 시기마다 까먹지 않고 잡으러 가고 어획 만드는 재료 모으면서 재련 재료도 같이 모았으면 더 빨리 끝냈을 수 있을 것 같다.

 

어획 재련 재료들은 대포 복어랑 쓴맛 대포 복어, 전류 고기를 모아야 한다. 전류 고기는 리젠될때마다 잡을 필요는 없고 복어들 어느 정도 모일 때 한 두번정도 가서 잡았다. 다른 위치들도 있는데 그냥 여유롭게 몇 곳만 기억하고 돌자는 마인드라서 대포 복어랑 쓴맛 대포 복어는 다음의 세 위치만 리젠될 때 마다 돌았다. 

 

어획 재련 재료 - 대포 복어, 쓴맛 대포 복어

먼저 가장 처음 가는 곳은 몬드성 근방이다. 샘물 마을 워프 포인트를 타고 서있는 곳으로 가면 복어들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다운와이너리 쪽으로 간다. 왼쪽 워프타고 서있는 곳까지 간다. 옆으로 쭉 가는데 그 길에 수정나비도 있어서 수정 코어도 항상 먹으면서 다녔다. 

 

마지막으로 이도에서 다음 워프 포인트를 타고 앞으로 쭉 가면 복어들이 많이 나온다!

어획 재련 재료 - 전류 나비 고기

전류고기는 이나즈마에서 빨간색 네모 박스 하단의 워프포인트를 타고 파도 배를 타고 이동한다. 이 위치에서만 나오니 기억해두고 잡으러 다녔다.

낮에 오면 밤으로 시간 바꿔줘야 나온다!

추가로 여기 도착하면 섬인데 물에서 슬라임들이랑 심연 메이지를 잡아야 낚시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캐릭터를 데려가는게 좋다. (초반에 물에서 사냥하기 힘든 캐릭터들 밖에 없어서 캐릭터 다 전투불능 만들뻔했다고.. ㅎㅎ) 

 

 

이나즈마 낚시 협회에서 마지막 재련 재료까지 교환!

드디어 어획 완성이다ㅠㅠ


방랑자 육성

방랑자 뽑은 후 열심히 돌파재료 모으고 레벨업 하고 했더니 몇백만 모라가 또 다 눈녹듯이 사라졌다 ㅎㅎ.. 지난번 카즈하때는 이전부터 뽑을 준비를 해서 성유물이랑 돌파 재료 등 미리 다 캐놓았는데 방랑자는 약간의 충동심이 더해져 뽑아서 재료가 아무것도 없었다. 게다가 이번 3.8 이벤트로 모은 경험치 재료들도 방랑자 뽑기 전이었어서 그냥 기존 캐릭들 레벨 올리는데 다 써버렸다. 가끔 레진 가지고 경험치 재료 모으러 다니는데 그냥 이벤트 열릴때마다 하나둘씩 해서 모으고 당분간 성유물에 투자해야하지 싶다. (+ 돌파 재료인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모으러 다니고 영구 동력 코어도 모으러 다니고 원신 할게 많아졌다.)

 

다행인건 특성 재료가 많아서 레벨업 하기 수월했다. 육성한 수메르 캐릭터 (나히다, 알하이탐)이 모두 창의 재료를 써서 간언이랑 실천이 쌓여갔는데 방랑자가 간언이라 다행이다! 이제는 저 특성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모라가 문제다.. 

성유물은 지금 누각 비경 한 10번정도 밖에 안돌아서 상태가 안 좋지만.. 앞으로 천천히 맞춘다는 생각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부옵은 공퍼, 치확, 치피가 뜨면 종결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죽음의 깃털이 아주 운 좋게 떠줬다. 하지만 공퍼에 몰빵되어버렸다는... 아직 시간의 모래랑 이성의 왕관은 주 옵션 중 유효가 안떠서 내버려둔 상황이다. 

추가로 방랑자 뽑은 것에 대해 처음에는 아 4.0 기다릴 걸 그랬나 이 생각이 들었다가 필드에 데려다니면서 싹 사라졌다. 몹도 저레벨 때부터 어느정도 잡아냈고 이동성은 말해 뭐하는가 아주 필드 좋아하는 유저로서 요새 행복하게 돌아다니는 중이다. 방랑자랑 카즈하 같이 필드에 데려다니면 절벽들 볼때 오히려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이제 수메르 지역도 돌아다니면서 탐사도 더 올려야겠다!